[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남주혁과 김선호가 삼각 로맨스에 불을 붙인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 CJ ENM)에서 남도산(남주혁 분)과 한지평(김선호 분)의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남자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 스파크를 일으키며 부딪치고 있다. 특히 떨어진 자존감 탓에 사람들과 눈을 마주보는 것을 어려워하던 남도산이 똑바로 한지평의 눈을 마주하고 있어 점차 성장할 그의 변화가 짐작된다.
뿐만 아니라 남도산의 결연한 표정에는 묘한 경계심마저 서려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지평 역시 뜻밖이라는 눈빛과 함께 한껏 미간을 찌푸리고 있어 둘 사이에 어떤 갈등이 점화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이들은 어릴 적 한지평이 남도산의 이름으로 서달미(배수지 분)에게 편지를 보낸 과거의 일로 얽히고설켰다. 본의 아니게 서달미의 '멋진 첫사랑' 행세를 했던 남도산은 서달미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고, 한지평은 서달미를 좋아하냐는 최원덕(김해숙 분)의 질문에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모습들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
또한 하룻밤의 꿈처럼 끝날 줄 알았던 첫사랑의 비밀을 계속해서 함구한 채 남도산은 스타트업에 뛰어든 도전자로, 한지평은 그 도전자들을 도와줄 멘토로 나섰다. 이에 계속해서 부딪히게 될 두 사람 사이에 한층 아슬아슬한 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과연 서달미(배수지 분)를 두고 묘하게 서로를 의식하고 있는 남도산과 한지평,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가 어떤 향방으로 흐를지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남주혁과 김선호가 신경전을 벌인 이유는 이번 주 토(31일), 일요일(11월 1일) 밤 9시에 방송될 CJ ENM 채널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송일국, '190cm 삼둥이'에 치여사는 근황 "사춘기 반항, 판사母 아닌 내게 쏟아" ('불후') -
서인영, 조명만 몇 백 만원 '충격'.."이혼할 때 들고 나와" -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
신애라, 공개 입양 소신 "어릴 때부터 친가족 얘기해, 슬프고 비참한 얘기 아냐" ('금쪽') -
'임창정♥'서하얀, 자식농사 대박친 교육관...8세子, 수학 공부 척척 "보람 10000%" -
'10세 연상♥' 효민, '100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올블랙 화장실도 깜짝 ('편스토랑')
- 1."그 친구 군대가요?" '제2의 이호성' 프로젝트, 이미 진행중이었다 "힘 빼는 법 터득했다"
- 2."대한민국→日, 절대 못 이긴다!" 中 벌써 걱정 폭발…2027년 AFC 아시안컵 조편성 자체 '시뮬레이션' 위기감
- 3.'와 단독 꼴찌 추락' KIA 왜 이러나, 또 졌다…'구창모 귀환' NC 4연승 질주[광주 리뷰]
- 4.신기루처럼 사라진 '폰세급' 망상 → 롯데 로드리게스, 안 무서운 153㎞. 4이닝 9피안타 5볼넷 8실점 붕괴 [부산 현장]
- 5.롯데 홈개막 굴욕적 대참사! 전광판 133113023, KBO 사상 최초 진기록 나올뻔 → 배팅볼 1선발 SSG에 2-17 참패. 벌써 4연패 수렁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