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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베일을 벗은 1차 티저 영상은 대사 한마디 없이 '허쉬'를 제대로 각인시킨다. 무언의 경고를 날리는 한준혁(황정민 분)의 능청스러운 모습을 시작으로, 신문사 안팎에 울려 퍼지는 크고 작은 목소리와 함께 매일한국 기자들이 등장한다. 입술 위로 손가락을 올린 채 '쉿!' 퍼레이드를 펼치는 이들의 모습은 입은 닫고 귀는 열게 만드는 마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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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한준혁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 기자들, 생존과 양심 그 딜레마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흔들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풀어낸다. 무엇보다 '올타임 레전드' 배우 황정민과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임윤아의 만남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서로에게 성장과 각성의 자극제가 되어주는 한준혁, 이지수를 완성할 두 배우의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손병호, 김원해, 박호산, 이승준, 유선부터 김재철, 경수진, 정준원까지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웃음과 공감, 리얼리티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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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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