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이자 영화 감독 김영희가 11살 연하 예비신랑 윤승열과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김영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상견례 전/후 너무나 빵빵터지고 재미났던 상견례"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윤승열과 양가 상견례를 나서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하고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김영희와 윤승열은 보기만 해도 사랑이 넘치는 투샷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상견례를 마친 후 함께 신혼집으로 돌아오면서 편한 일상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최근 신혼집에 먼저 이사했음을 알리면서 예비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전한 바 있다.
김영희는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승열은 야구명문고 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1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9년간 활약하다 2019년 은퇴, 이후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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