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버튼행을 간절히 원하는 이스코.
영국 매체 '미러'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미드필더 이스코가 에버튼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이스코는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의 레알에서 많은 기회를 얻기 힘든 것으로 보인다. 지단 감독의 구상에 이스코는 없다.
때문에 이스코는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원한다. 그는 내년 열릴 예정인 유로 대회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 해야 한다.
레알도 이스코를 보내기 위해 영국과 이탈리아 팀들을 찾아보고 있다. 올해 여름까지 임대를 보내고, 그 후 18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보내는 방법이다. 임대 기간 임금을 새 팀이 전액 지급하는 조건.
이스코는 자신의 전 스승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절친한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있는 에버튼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 유벤투스, 세비야 등도 이스코와 연결이 됐었지만 현재는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
하메스 역시 이스코와 에버튼에서 함께 뛰고싶다는 의사를 표시?는 후문이다. 이스코는 2022년까지 레알과 계약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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