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델레 알리(토트넘)의 역할 축소, 조세 무리뉴 감독의 결정이 옳았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일(한국시각) '알리의 역할이 축소됐다. 무리뉴 감독의 결정은 비난을 받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그가 현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경기 출전에 불과하다. 그는 에버턴과의 개막전에 선발 출격했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아웃됐다. 이후 알리는 엔트리에 들쭉날쭉 포함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최근 전술적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EPL 6경기에서 13골-10도움을 합작했다. 탕기 은돔벨레는 한 단계 발전한 모습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레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 등 무리뉴 감독의 옵션은 더욱 풍부해졌다. 알리는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 속 외면을 받고 있다. 그는 갈림길에 도달했다. 무리뉴 감독이 알리에게 기회를 줬지만 슬프게도 임팩트가 미미했다. 알리는 무리뉴 감독 체제 아래서 지위가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손흥민과 케인은 전례 없는 수준의 생산성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 알리는 거의 손을 댈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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