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솔샤르 감독은 영입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Advertisement
그레엄 수네스 전 뉴캐슬 감독의 주장이었다. 맨유는 올 여름 기대만큼의 이적시장을 보내지 못했다. 특히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이 원했던 오른쪽 날개와 센터백 영입에 실패했다. 대신 포화 상태인 중앙에 도니 판 더 비크가 더해졌다.
수네스 감독은 이 영입이 의아하다고 여기고 있다. 수네스 감독은 1일(한국시각) 영국 더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에서 '나는 솔샤르 감독이 맨유에서 이적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나는 최근 이적시장을 통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나는 도니 판 더 비크를 좋아한다. 하지만 맨유는 지난 후반기 보여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성공으로 10번 유형의 선수가 필요가 없다'며 '솔샤르 감독이 판 더 비크를 데려오라고 말했을까? 내가 매니저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 같다. 판 더 비크를 영입할 금액으로 센터백을 데려와 달라고'라고 했다. 실제 판 더 비크는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발로 나선 적이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