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정미애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2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4주 배가 어마무시하다. 만삭사진이 없어 대~~~충 남겨놓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로 만삭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미애는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볼록해진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정미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2위인 선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둔 정미애는 현재 넷째 임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