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최강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강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털기. 지난 파마머리인 것 보니 지난 봄. 아침운동을 줄넘기로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어느 주차장에서 지인과 줄넘기를 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운동이라니. 너무 대단하네요", "저도 줄넘기 돌리고 싶어졌어요", "건강미가 넘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2021년 1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 출연을 앞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