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정상 진조크루가 UBF 2on2 비보이 배틀대회에서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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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열린 이번 대회는 8강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8팀(진조크루, 리버스, 갬블러, 라스트포원, 일빌린즈, 와이드 크루, 엠비크루)을 초청해 이벤트 하루 전 라이브 방송 추첨을 통해 대회 라인업을 공개했다.
진조크루 장지광(B-Boy VERO)은 "코로나19가 끝나고 다시 함께 모여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우중(B-Boy SOMA) 역시 "정말 즐거웠다.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무대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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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예정일보다 늦게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객 없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하지만 세계 정상을 누비는 각 팀의 화려한 춤은 시청자 들에게는 연기의 아쉬움을 달래기에는 충분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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