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수정이 임산부 연기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Advertisement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애비규환'(최하나 감독, 아토ATO·모토MOTTO 제작) 열린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 최하나 감독이 참석했다.
임산부 토일 역의 정수정은 "임산부 캐릭터를 제안을 받았을 때 한숨을 쉬었다. 너무 큰 도전이었기 때문에 망설였다. 대본을 읽은 후에는 한번에 읽고 바로 하겠다고 했다. 그만큼 대본이 재미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여름 날씨에 배 모형을 차고 촬영을 해야되서 땀이 많이 찼다. 그것 말고는 정말 모두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 영화과 출신으로 '고슴도치 고슴' 등 개성 넘치는 단편 영화를 통해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온 신예 감독의 메가폰을 잡았으며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 등이 출연한다. 11월 12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