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조세 무리뉴의 '맨유 입성'만큼은 반드시 막고 싶었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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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3일(한국시각) '맨유의 아이콘인 퍼거슨 감독은 무리뉴가 맨유 사령탑으로 임명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이 얘기를 노동당 의원에게까지 말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 왕국'을 완성한 인물이다. 맨유는 퍼거슨이 완성한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을 이끌고 각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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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퍼거슨 감독은 무리뉴 감독 선임을 반대했다.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원했다. 퍼거슨 감독은 데이비드 라미 노동당 하원의원에게 포체티노가 EPL 최고의 감독을 맡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는 무리뉴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의 티켓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무리뉴 감독의 첫 시즌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현재 해설위원으로 깜짝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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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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