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리버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에이스 얼링 할란드. 벌써부터 그의 행보가 관심이 많다. 올해 20세다.
잘츠부르크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1800만 파운드에 계약했다. 단숨에 에이스로 성장했다. 강력한 폭풍성장을 보였다. 탁월한 기량 뿐만 아니라 좋은 신체조건을 지녔다.
킬리안 음바페와 더불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연히 다음 행보에 관심이 간다.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에서 좀 더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명문 클럽들이 가만 놔 두지 않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할란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다. 이미 맨유는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할란드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도르트트문트와 2024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최종 목적지가 도르트문트가 될 리는 없다. 할란드 뿐만 아니라 도르트문트에서도 마찬가지로 생각한다.
다음 이적 팀은 맨유 행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바뀌고 있다.
스타지는 4일(한국시각) 한 구단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어 '노르웨이 스트라이크 얼링 할란드가 맨유 대신 리버풀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Borussia Dortmund's Norway striker Erling Braut Haaland, 20, has been backed to join Liverpool instead of Manchester)'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미 내년 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은 킬리안 음바페이 영입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할란드와 음바페의 동시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는 리버풀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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