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과 손흥민의 주급 20만 파운드 조건의 메가 딜. 토트넘 구단주 조 루이스 회장이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각) '조 루이스 회장이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000만원)와 성과에 관한 보너스 등 천문학적 조건의 계약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바하마에 사업 기반을 둔 조 루이스 회장은 토트넘의 모든 재정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조 루이스 회장에서 손흥민 계약에 관한 조건을 보고했고, 조 루이스 회장이 승인했다고 풋볼 인사이더는 보도했다.
이미 토트넘과 손흥민의 연장 계약은 유력했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의 공격은 이제 상상할 수 없게 됐다.
해리 케인과 절묘한 호흡이 있다. 그의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2000만원)를 받았다.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볼레에 이어 팀내 연봉 3위였다. 올 시즌 파괴적 플레이를 하는 손흥민을 입도선매하기 위해서 토트넘은 서둘러 재계약을 진행시켰다. 최고 대우를 받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결국 토트넘과 손흥민은 재계약 세부조건을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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