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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차전 선발 투수로 크리스 플렉센을 예고했다. 정규 시즌 21경기에서 8승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던 플렉센은 10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4승무패 평균자책점 0.85를 기록할 정도로 최근 페이스가 좋다. LG전 상대 성적은 개막 시리즈 1경기에 나와 6이닝 3실점 승리 투수가 된 기록이 유일하다. 두산은 또 지난 2011~2017시즌 7년간 뛰었던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1차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선정하면서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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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주환(족저근막염)의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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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순 고민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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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의 중요성.
-상대 투수를 흔들 수 있는 방법.
일단은 쳐야지. 마운드 위에서 보면 신인답지 않게 너무나 여유있게 잘 던진다. 투수 스스로가 부담을 가지고 그러지 않는 이상을 그런 부분은 없을 것 같고, 우리가 잘 쳐야할 것 같다.
-오늘 최원준도 불펜 대기?
일단 대기를 시켰다.
-플렉센도 포스트시즌 등판은 처음인데.
이런 경기가 처음이라 마운드에서 얼마만큼 본인이 심리적으로 너무 잘던지려고 부담감을 갖지 않고, 원래대로 던지면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긴장을 안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부분을 신경쓰고는있는데 잘 던질거라 믿는다.
-포수 박세혁에 대한 기대치.
원래대로 하면 된다. 어떤 상황에서 너무 점수를 안주려고, 안타를 안맞으려고 하는 부분이 포수는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걸 신경 쓰다보면 사인이 못나갈 수 있는데, 너무 신경쓰지 말고 하던대로 하면 잘 할 거다.
-상대가 LG라서 신경쓰는 부분이 있나.
같은 서울팀이고 라이벌이라는 부분이 있다보니 그래도 신경이 안쓰인다고 하면 그렇다. 페넌트레이스때도 마찬가지고. LG랑 할때는 특별한 느낌은 든다.
-날씨가 추운데.
외야쪽은 바람 때문에 추운데 우리는 추울 때 많이 해봤으니 괜찮을 것이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