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지망생의 죽음에 유명 가수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dvertisement
3일 MBC '뉴스데스크'는 27세 가수지망생 송 모씨가 전 남자친구이자 유명 가수인 A씨 때문에 고통받았다는 유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송씨의 부친은 "딸은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이었다"고, 송씨의 지인들은 "양주 한 모금 정도 마셨는데 거품을 물고 자기가 쓰러졌다고 했다. 기억을 잃고 침대에 옷을 다 벗고 나체 상태로 누워있었고 동영상을 찍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씨는 유명 가수이자 작곡가, 기타리스트로 최근 유명 아이돌 그룹의 앨범에도 참여했다.
A씨는 송씨에게 약을 탄 술을 먹인 뒤 성폭력을 가하고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 측은 고발인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지만 경찰은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강간치상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폰과 컴퓨터를 압수, 포렌식 작업에 돌입했다.
Advertisement
경찰은 이달 중 A씨를 소환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