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국 출신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무동력 여행을 떠난다.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7년 차 영국 출신 제임스 후퍼, 한국살이 3년 차 이탈리아 출신 파올로, 한국살이 5년 차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출연한다.
모험가 제임스 후퍼의 출연 소식이 화제다. 제임스 후퍼는 영국의 탐험가로 영국 최연소로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뽑은 '올해의 탐험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북극에서 남극까지 무동력으로 종단을 하는 등 탐험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는 제임스 후퍼가 알베르토, 골든구스 아티잔 파올로, 몰도바 출신 유진과 함께 단양 무동력 여행을 떠난다. 무동력 여행인만큼 여행 코스가 하드코어했다는데. 17.1km의 거리를 산악 자전거로 달리는가하면 2.5km의 강을 패들보드를 이용해 노 저어 가는 등 고난도의 코스를 선보였다고한다.
패들보드를 처음 접한 알베르토, 파올로, 유진의 수중 몸개그 파티도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무동력 여행을 처음 경험해 본 세 사람이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패들보드에 이어 산행 마라톤까지 마친 친구들에게 제임스 후퍼가 무동력 여행의 특별한 마지막 코스를 소개했다고. 그가 준비한 무동력 여행 피날레의 모습에 친구들은 물론, 영상을 보던 MC들도 "정말 멋지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모험가 제임스 후퍼와 세 친구의 단양 무동력 여행은 11월 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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