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쟁쟁한 실력자들의 눈 뗄 수 없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11월 4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9회에서는 불꽃 튀는 긴장감의 1:1:1 데스 매치가 이어진다. 누가 탈락해도 이상하지 않은 막강한 실력자들만 남은 가운데 충격적 탈락이 속출하는 대결이 펼쳐졌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트롯신2'는 힘든 환경에서도 마이크를 놓지 않은 무명 가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트롯신들의 지원을 받아 매 라운드 성장하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치열한 대결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역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역대급 명승부가 펼쳐진다고 한다. 매 라운드 자신의 조에서 1등으로 합격을 거머쥔 실력자 나상도, 야생의 매력으로 여심을 쥐락펴락한 최우진, 보컬 최강자 이제나, 반전 보이스 강문경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실력자들이 3라운드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이다.
랜덤이라는 운명의 장난 앞에 한 조가 된 참가자들. 특히 이날 무대에 오른 조 중에는 "이 정도면 결승전"이라는 평을 들은 개성파 보컬리스트들의 만남부터, '트롯신2' 사상 최초 남자 가수들로만 구성된 조까지 다양한 대결이 성사됐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70%를 넘기면 합격이던 1, 2라운드와 달리 3라운드는 상대 점수로 당락이 결정되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환경이 현장의 열기를 극에 달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중에서는 모두가 70%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단 1점 차이로 희비가 엇갈린 대결도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중폭 시킨다.
과연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죽음의 3라운드의 승리자는 누구일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9회는 오늘(4일) 밤 9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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