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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과 박하선은 산속에 묻혀 있는 듯 한 '우리집'의 외관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사만 스무 번 이상 다닌 박하선 조차도 처음 보는 집의 외형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집주인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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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벙커 하우스는 세 가정이 살고 있는 '한 지붕 세 가족' 하우스. 옆집은 아내의 여동생 부부가, 그 옆집엔 아내의 대학 선배이자 남편의 대학 동기인 부부가 살고 있었다. 집주인은 여주에 집을 지으면서 두 이웃이 결혼하게 됐다는 사연을 이야기 했는데, 이를 들은 성시경은 "집을 지어야 하는구나"라고 진지한 깨달음을 얻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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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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