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이 불가리아 루도고레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제외될 것 같다. 유럽 복수의 매체들이 손흥민을 루도고레 원정 경기 선발 예상 명단에 넣지 않았다. 손흥민은 원정길에 올랐고 벤치에 대기했다가 조커로 들어갈 가능성은 높다.
토트넘은 6일 오전 2시55분(한국시각) 루도고레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 3차전을 갖는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번 경기의 토트넘 예상 베스트11을 이렇게 전망했다. 4-2-3-1 전형이다. 최전방에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그 뒷선에 베르바인-로셀소-베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윙스-호이비에르, 포백에 데이비스-알더베이럴트-산체스-도허티, 골키퍼 요리스를 전망했다.
스포츠몰도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대신 4-3-3 전형으로 최전방에 모우라-비니시우스-베일, 허리에 알리-윙스-로셀소, 포백에 데이비스-다이어-산체스-오리에, 골키퍼 조 하트를 전망했다.
또 다른 매체 스포츠키다 전망에서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선발에서 빠졌다. 대신 최전방에 모우라-비니시우스-베일, 허리에 라멜라-로셀소-윙스, 포백에 데비이스-알더베이럴트-도허티, 골키퍼 조하트 등을 전망했다.
토트넘은 지난주 유로파리그 앤트워프(벨기에) 원정서 고전 끝에 0대1로 졌다. 당시 손흥민은 케인 등과 후반에 조커로 들어갔다. 무리뉴 감독은 빡빡한 경기 일정과 부상 위험을 감안해 주전급 선수들도 로테이션으로 가동하고 있다. 단단한 수비 위주의 역습으로 나온 앤트워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현재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서 1승1패다. 이번 루도고레전이 매우 중요하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브라이턴전에선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이 '지쳐보였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은 불가리아 원정에서 돌아온 후 주말 웨스트브로미치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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