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루도고레츠전을 풀파워로 나서겠다는 무리뉴 감독의 발언 이후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각)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 위치한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앤트워프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려 했다. 무리뉴 감독은 하프타임에 4명을 대거 교체하며 만회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으나 득점하지 못하며 0-1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승점 3점으로 2위에 자리해있다.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이번 경기가 매우 중요해졌다.
당초 경기를 앞두고 다수의 매체들은 무리뉴 감독이 지난 앤트워프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주전 선수들을 대거 쉬게 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후스코어드닷컴등 유럽 복수의 매체들은 손흥민이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망했다.
4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을 포함한 풀파워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 예고했다.이에 영국 매체들은 일제히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예상 라인업으로 최전방에는 손흥민을 포함 케인, 베일, 중원에는 로 셀소, 호이비에르, 윙크스, 수비진에는 데이비스, 알더바이렐트, 산체스, 도허티 그리고 골문은 조 하트가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토크스포츠는 케인이 원톱에 배치되며 양 날개에 손흥민과 베일, 미드필드에는 로 셀소, 윙크스, 시소코 수비에는 데이비스, 다이어, 산체스, 도허티 그리고 요리스가 골키퍼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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