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박재범이 2년 뒤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백두산 유현상, 크라잉넛 한경록, 박재범,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재범은 2년 뒤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커리어를 유지하는 게 힘들다"고 토로하며 2년 뒤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남다른 길을 걸어온 박재범답게 은퇴 후 계획도 구체적이었다. 특히 박재범은 아이돌에서 힙합 아티스트로 변신한 성공담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을 키우고 싶다. 저만의 스타일로 음악의 길을 걸어왔듯이 유니크한 아이돌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 국내 힙합씬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류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름도 '원소주'라고 정했다. 소주의 글로벌화를 꿈꾸고 있다"고 소주 업계에 도전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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