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이정하가 '런온'에 캐스팅됐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런온'(박시현 극본, 이재훈 연출)은 '오늘의 탐정', '김과장'의 이재훈 감독과 첫 미니시리즈에 출사표를 던진 신예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감성 충만한 로맨스 드라마로 이정하는 극 중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김우식'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정하가 연기하는 김우식은 조실부모하고 할머니 손에 컸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순수함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는 인물이다. 기선겸(임시완)의 경기를 보고 육상을 시작했고, 그가 은퇴하기 전 같이 릴레이를 뛰는 것이 소원이기도 한 기선겸을 동경하는 '선겸 바라기' 다.
이정하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런온'이라는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좋은 분들께 많이 배우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기회를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는 이정하가 될 테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18년 웹드라마 '심쿵 주의'로 데뷔한 이정하는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여행담-특별한 동네', '프레쉬맨', MBC '신입사관 구해령'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브라운관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이 가운에 귀여운 마스크와 순수함이 어우러진 풋풋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정하가 올겨울 '런온'을 통해 보여줄 푸릇한 신인의 신선한 존재감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런온' 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온'할 로맨스 드라마다. JTBC '사생활' 후속으로 오는 12월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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