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장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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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에 "장혜진의 부친 지병 등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발인은 7일이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고려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최대한 조용히 가족들만 모여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다.
장혜진은 1991년 '이젠'으로 데뷔했다. 이후 '아름다운 날들', '마주치지 말자', '내게로', '비가 내리는 날', '꿈의 대화'를 비롯 2006년 바이브와 함께한 레전드 명곡 '그 남자 그 여자', 2019년에는 윤민수와 함께한 '술이 문제야'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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