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이언킹' 이동국이 깜짝 등장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홍은동에서 '하나원큐 K리그1 대상 시상식 2020'을 진행했다.
이제는 전설로 남은 그 이름, 이동국이 공로상 수상자로 깜짝 등장했다. 그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광주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최종전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 23년 동안 쓴 역사. K리그에 남긴 역사를 뒤로하고 이제는 새 인생을 위해 안녕을 고했다. 이동국은 현재 지도자 교육 중이다. 하지만 공로상 수상을 위해 시상식에 '깜짝' 등장해 박수를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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