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이 1대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일 'BNK는 정유진을 신한은행으로 보내고, 신한은행은 이주영을 BNK로 보내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한은행의 유니폼을 입게 된 정유진은 지난 시즌 12경기에서 평균 1.6점-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BNK로 둥지를 옮기는 이주영은 올 시즌 한 경기에 나와 1점-3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신한은행은 외곽 능력이 있는 정유진을 영입했다. 전날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문지영(18·1m83)을 뽑은 BNK는 장신 센터 이주영까지 데려와 높이를 보강했다.
한편, 두 선수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퓨처스 리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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