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시즌 초반 '감독 교체설'에 휘말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계속 신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교체설이 일시적인 루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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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맨유가 여전히 솔샤르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다른 매체들에 의해 제기된 '감독 교체설'을 일축하는 보도다. 맨유는 지난 2일 아스널과의 EPL 라이벌 대결에서 0대1로 졌고, 5일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샥셰히르에 1대2로 또 졌다. 이런 결과는 고스란히 솔샤르 감독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고, 급기야 교체설이 제기됐다. 유력한 후보로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거론됐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는 맨유가 솔샤르 감독을 여전히 신임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측면에서 계속 지휘권을 유지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경질)의견은 언제나 존재할 수 있다"면서 "솔샤르 감독이 맨유 구단의 장기계획에 포함돼 있지만, 경기력 자체는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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