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前)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 군과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아들 승재 군이 '슈돌' 출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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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5일 355회 티저 영상을 통해 승재 군과 시안 군의 출연을 예고했다. 7주년을 맞아 '레전드 오빠들'이 돌아온 것. 폭풍성장한 '시승 브라더스'의 등장에 도경완은 "너네 훈남 돼서 왔다"며 놀랐다. 7살 동갑내기인 시안, 승재, 연우는 서로 생일을 이야기하며 족보 정리를 하고, 각자 엄마를 자랑하는 등 아이 다운 대화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7세의 자존심을 걸고 팔씨름 배틀을 하기도 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역시 SNS를 통해 예고편을 캡처해 올리며 "'슈돌' 오랜만 7주년 축하해요. 슈퍼맨의 아이들 반가워요"라며 방송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7주년 특집은 오는 8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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