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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형돈 씨는 휴식기 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속사 역시 정형돈 씨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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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JTBC '뭉쳐야 찬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퀴즈 위의 아이돌'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며 왕성히 활동 중인 정형돈은 5년 만에 다시 활동 중단 소식을 알리게 됐다. '뭉쳐야 찬다' 측은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달 받았다"며 "정형돈은 금주 녹화부터 휴식 예정이며 기존 녹화분은 정상적으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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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팀닥터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 큰 효과를 못 본다는 정형돈에게 "12주간 다이어트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체중의 15% 감량이 가장 적절한데 이상을 하겠다는 건 무리가 있을 수 있다. 정형돈은 22.3%를 빼겠다고 했다"며 "짧은 다이어트 기간 동안 과한 체중감량은 요요나 피로감, 우울증, 성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조언했다. 이에 정형돈은 체중감량 도중 2년 만에 공황장애가 왔다며 "불안발작이 와서 녹화를 잠깐 끊었다. 다이어트와 관련 있냐"고 물었고, 팀닥터는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며 "지방이 빠지는 건 몸에서 스트레스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목표 체중을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결국 정형돈은 "무리하지 않겠다"며 목표체중을 82kg에서 90kg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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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