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교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점검해주는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끈다.
교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련된 행사는 병원 보건관리담당자가 스트레스 측정기를 이용해 교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것.
스트레스 측정기는 심장박동의 변화와 분포, 자율신경 균형도 등을 측정하는 의료장비로 스트레스 상태 및 유형 외에도 혈관 건강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병원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를 '스트레스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3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이문수 병원장은 "강도 높은 감정노동으로 인해 자칫 정신건강을 잃기 쉬운 교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트레스 점검의 날을 따로 지정하고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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