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스타트업'에서 박찬호와 문세윤이 카메오로 맛깔난 연기를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박혜련 극본, 오충환 연출)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찬호가 휴대폰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 중 남도산(남주혁 분)이 아끼던 싸인볼 속의 주인공이기도 한 박찬호의 등장은 드라마의 재미 역시 '투머치'하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그는 투머치토커답게 남다른 화술로 압도적인 화면 장악력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 저격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한지평(김선호 분)과 나란히 서서 무언가 들여다보고 있는 문세윤 역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코믹한 표정만으로도 벌써 백만불짜리 연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지평과의 투샷에서도 쫀득한 케미를 엿볼 수 있어 여러 가지 상상력을 불러 모은다.
특히 김선호(한지평 역)와는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터, 그들이 '스타트업'에서는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스타트업'의 제작진은 "박찬호와 문세윤은 이번 주 방송될 7, 8회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성심성의껏 촬영에 임해준 박찬호와 문세윤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해 본방 사수 욕구를 한층 더 상승 시킨다.
한편, 박찬호와 문세윤의 깨알 열연은 이번 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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