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토니오 콩테 인터밀란 감독이 옛 제자들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콩테 감독은 로멜루 루카쿠, 애슐리 영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스타들을 영입해 재미를 봤다. 그는 1월이적시장에서 첼시 출신 선수들을 대거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콩테 감독이 마르코스 알론소, 올리비에 지루, 에메르손 팔메이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밀란의 쥐세페 마로타 CEO는 최근 "1월이적시장에서 최소 2명 이상의 선수를 데려올 것"이라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인터밀란은 스트라이커와 풀백 포지션 보강을 원하고 있다. 지루는 오래전부터 눈독을 들인 선수다.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도 거의 영입을 눈앞에 뒀지만, 막판 놓친 바 있다. 알론소와 에메르손은 이탈리아 무대에서 뛴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인터밀란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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