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남편에게 선물받은 다이아반지를 자랑했다.
7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기념일 10주년을 맞아 남편에게 받은 다이아 반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다이아 반지를 낀 에바 포피엘의 손이 담겨있다. 그녀는 "주문한 반지가 왔다. 10년동안 정말 좋은일 어려운일 많이 있었지만~ 앞으로 10년도 이반지를 보면서 힘을 내봅니다. 고마워. 나랑 사는게 힘들지? 그래도 재밌지?!"라고 남편에 애정을 드러내며 "약혼반지, 결혼반지 안하고 결혼10주년 때 아직 함께 있으면 다이아반지 꼭 사달라고~약속 지킨 남편. 손만 보면 부자같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에바 포피엘은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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