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이현이 이사한 집에서 맞는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 남편 인교진은 두 딸과 식사를 하며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부녀지간의 평화로운 주말 풍경히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새로 이사한 집의 깔끔한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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