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와 윤일록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몽펠리에는 보르도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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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펠리에는 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10라운드 경기에서 보르도를 2대0으로 눌렀다. 이 경기는 보르도의 황의조, 몽펠리에의 윤일록의 맞대결 성사가 관심사였다. 그러나 무산됐다. 보르도는 황의조를 끝까지 투입하지 않았다. 몽펠리에는 후반 44분 투입되어 3분간 그라운드에서 뛰었다.
몽펠리에는 후반 들어 골을 몰아쳤다. 후반 4분 역습 상황에서 플로랑 몰레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1분에는 앙디 들로르가 추가골까지 넣었다. 몽펠리에는 이 두 골을 잘 지켜나갔다. 후반 44분 윤일록까지 넣으면서 시간을 벌기도 했다. 윤일록은 3경기 연속 출전이었다. 다만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
결국 몽펠리에가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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