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아중이 4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둥지를 찾게 됐다.
김아중의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킹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 김아중과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아중은 킹엔터테인먼트와 첫 시작을 함께 한 대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당사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김아중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며, 늘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김아중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 보내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아중은 지난 2016년 1월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손용호 감독)에서 곽노순 역을 맡은 김아중은 45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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