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동하가 '오! 삼광빌라!'에 합류한다.
최근 KBS 드라마스페셜 2020 '도둑잠'에 남자 주인공 '이남' 역으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했던 동하가 이어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합류, 활발한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 삼광빌라!' (윤경아 극본, 홍석구 연출)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터줏대감 순정(전인화 분)의 '집밥' 냄새에 눌러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
동하는 극 중 김정원(황신혜 분)의 맏아들 '장준아' 역으로 분해 오는 14일, 17회 방송에 첫 등장한다. 김정원과 장서아(한보름 분)의 든든한 가족이자 우재희(이장우 분)의 절친인 장준아. 그가 드디어 긴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인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장준아의 등장으로 극에 어떤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에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동하가 이번 작품에선 또 어떤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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