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코로나19도 프로야구 열기를 막을 수는 없다. 비록 절반의 좌석만 허용되고 있지만, 야구팬들이 연일 관중석을 꽉 채우고 있다.
Advertisement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82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한, 나머지 4경기가 모두 매진 사례를 이뤘다.
LG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이 잠실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했고, 고척돔에서 펼쳐진 KT와 두산의 플레이오프도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티켓이 모두 팔렸다. 올해 포스트시즌 5경기 누적 관중은 4만6558명이다.
Advertisement
현재 KBO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체 수용 인원 중 50% 이하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음식물 반입 금지와 육성 응원 자제 등 여러 예방 수칙을 지켜야 입장이 가능하지만, 가을야구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매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