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첫 김장에 나선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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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10일 인스타그램에 "김장이란 걸 해봤다"고 적고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현중이 커다란 김장 패드 위에 엄청난 양의 김치속을 버무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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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함께 김장을 담그는 어른이 주시는 김치 한 쪽을 먹어보는 털털한 모습도 담겨 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8월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방장을 긴급구조해 119에 침착하게 인계하는 모습이 CCTV로 잡혀 박수를 받은 바 있다. 그동안 많은 물의와 구설에 올랐던 김현중이기에 미담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반가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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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중은 지난 10월 정규앨범 마무리 작업과 함께 랜선 콘서트 "A Bell of Blessing"을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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