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폴 포그바 벤치 스타트는 수치스러운 일."
맨유 출신 필 네빌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거친 목소리를 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네빌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포그바 대우를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일, 맨유는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3대1 승리. 맨유는 세 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챙겼다.
'맨유 스타' 포그바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는 10월 A매치 이후 치른 네 차례 리그전에서 무려 3경기나 벤치 스타트였다. 포그바는 이날도 후반 교체 투입됐다. 에버턴을 상대로 10분 정도 그라운드를 밟았다.
네빌은 솔샤르 감독의 결정을 비난했다. 그는 "포그바가 팀에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맨유가 성공하기 위해,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축구 스타일을 위해서는 포그바가 뛰어야 한다. 그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뛰고 마티치, 프레드 등에서 한 명을 선택해 경기에 내보내야 한다. 포그바는 여전히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그바는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프랑스는 11월 핀란드-포르투갈-스웨덴과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