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구단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맨유 부임 작업이 지지부진하자, 그 틈을 노려 라리가 하위권 팀인 애슬래틱 빌바오가 포체티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것이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현장으로 빨리 복귀하고 싶은 포체티노 감독이 빌바오 감독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가이즈가 가라티노 감독이 이끄는 빌바오는 2020~2021시즌 초반 8라운드까지 3승5패, 승점 9점으로 14위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부진의 결과 가라티노 감독은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 그 후임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비롯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전 바르셀로나 감독과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전 발렌시아 감독이 후보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이 가장 유력한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포체티노는 현재 야인 생활이 길어진 나머지 현장 복귀에 대한 열망이 크다. 어떻게든 이번 시즌 안에 현장 지휘봉을 잡고 싶어한다. 그 동안에는 맨유가 행선지로 유력했으나 막상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건재함을 보이고 있어 부임이 쉽지 않다. 때문에 콜이 들어온다면 포체티노가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로는 포체티노 감독이 애슬래틱 빌바오 구단에 대한 호감을 이미 드러냈기 때문이다. 포체티노는 "애슬래틱의 모든 것을 존경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해당 구단의 팬이다. 콜이 온다면 수락할 이유로 부족함이 없다. 과연 포체티노가 프리메라리가에서 다시 지휘봉을 잡게될 지 주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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