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4세대 걸그룹의 새로운 계보를 이을 6인조 신인 걸그룹 스테이씨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쳐(Star To A Young Culture)'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스테이씨는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까지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여섯 멤버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곡 '소 배드(소 배드)'를 통해 2020년 하반기 가요계를 매료시킬 계획이다.
특히 스테이씨는 트와이스, 청하, 에이핑크, 씨스타, 환불원정대 등 수많은 여자 아이돌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팝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데뷔를 앞둔 스테이씨를 직접 소개했다.
이하 블랙아이드필승 일문일답
─ 프로듀서로서 스테이씨가 어떤 팀인지 직접 소개해달라.
인성은 기본이고, 비주얼과 실력까지 3박자를 겸비한 팀이다. '하이틴'과 '프레시'를 믹스한 '틴프레시(TEEN FRESH)'를 주목해달라.
─ 멤버 구성에 특별히 신경을 쓴 부분이 있는지?
스테이씨를 세팅하면서 먼저 중점에 둔 생각은 '기본에 충실하자'였다. 그리고 메인 보컬이라는 개념과 메인 댄서, 메인 비주얼이라는 큰 틀을 깨고 싶었고, 무엇보다 개개인의 보컬색이 특이한 친구들을 찾고 그들의 조화로움에 신경을 썼다.
─ 데뷔곡 '소 배드'에도 직접 참여했다. 타 아티스트의 곡들을 작업했을 때와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할때 차이점이 있었나?
최대한 힘을 빼려 노력했고, 다른 아티스트를 준다는 생각으로 제3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곡을 쓰려고 노력했다.
─ 가요계에 수많은 걸그룹이 존재하는 만큼 스테이씨만의 콘셉트를 정하는데도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차별화를 두기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스테이씨는 개개인의 특별한 파트가 없는 팀이다. 주인공이 매번 바뀌는 영화처럼 곡마다 어울리는 파트를 맡게 될 것이다.
─ 타이틀곡 '소 배드'와 수록곡 '라이크 디스'가 어떤 곡인지 소개한다면?
'소 배드'는 K팝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는 지난 10년간의 블랙아이드필승의 노하우가 들어간 곡이다. 앞으로 스테이씨 음악 인생에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는 곡이다. 수록곡 '라이크 디스'는 타이틀과는 다른 분위기의 귀여운 곡으로, 대중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힙합 & R&B 장르의 곡이다.
─ 블랙아이드필승이 목표로 삼는 스테이씨의 목표는?
스테이씨의 의미처럼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로 성장했으면 좋겠고, K팝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
─ 마지막으로 음악팬들에게 신인 걸그룹 스테이씨를 직접 홍보해달라.
연예인이기 이전에 정말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항상 얘기해왔습니다. 하루하루 매 순간 소중한 팬분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갔으면 좋겠고,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스테이씨의 음악을 책임지고 멋지게 만들어가겠습니다.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꿈을 향하여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어느덧 현실로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족하기도 하고 때론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여러분들의 손을 꼭 붙잡고, 꿈을 향하여 열심히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저희와 함께 손 꼭 잡고 꿈 이루실 거죠?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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