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명 축구게임 FIFA(피파) 21에서 자신의 능력치를 확인한 리버풀 뉴 에이스 디오고 조타가 제작사측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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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울버햄턴에서 이적료 4100만 파운드에 리버풀로 이적한 조타는 2020~2021시즌 11경기에 출전해 7골을 몰아치는 활약으로 조명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시즌 울버햄튼에선 1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위르겐 클롭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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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굳건한 주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지만, 그의 피파 능력치는 피파 20 때와 큰 변동이 없다. 종합능력치는 80으로 동일하다. 패스, 피지컬에서 능력치가 1씩 올랐을 뿐.
조타는 포르투갈 방송 '아인슈타인스 TVI'와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그들(EA스포츠)은 내가 리버풀로 간다고 했을 때 깜짝 놀랐을 것이다. 울버햄튼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그래서 내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할 생각조차 못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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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지난시즌 유로파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중 한 명이지만, 그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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