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 후 4개월 만에 SNS 활동에 나섰다.
11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7월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남중생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김민아는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며 사과했다.
김민아는 유튜브 '대한민국 정부' 채널의 '왓더빽' 코너 시즌2에서 화상으로 연결된 남자 중학생에게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냐", "혼자 집에 있을 때 뭐하냐" 등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질문을 던져 비판을 받았다.
이후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며 "저로 잘못된 일, 제가 책임지고 상처받은 분들께 모두 직접 사죄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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