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배다해가 스토커 악플러에 대한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
배다해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랜시간 바보같이 참고 또 참아왔던 스토커 악플러에 대한 충분한 증거수집 후 이제야 고소진행 완료하였습니다"라고 적고 고소장을 공개했다.
이어 "최근 뮤지컬과 연극 공연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찾아와 접촉을 시도하며 상습적 협박을 일삼고 지방 공연장 숙소까지 알아내 찾아오곤 했습니다"라며 "변호사님과 증거를 모으는 동안 신변 보호 요청을 하고 신고를 해도 스토커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는 제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까라는 생각에 절망했던 적도 많았습니다"라고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하지만 "다시 힘을 내어 담대하고 당당하게 대응하려고 합니다. 한 이상한 사람의 잘못된 행위로 소중한 제 삶이 고통속으로 빠져드는 일은 더는 용납하지 않기로 용기를 내고있습니다"라며 "다시는 저처럼 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2010년 전자연주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한 배다해는 같은 해 KBS 예능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다. 이 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혀 뮤지컬 '설록홈즈', '호이 스타일 매거진 쇼 ', '벽을 뚫는 남자' 등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이하 배다해 공식입장 전문>
오랜시간 바보같이 참고 또 참아왔던 스토커 악플러에 대한 충분한 증거수집 후 이제야 고소진행 완료하였습니다.
최근 뮤지컬과 연극 공연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찾아와 접촉을 시도하며 상습적 협박을 일삼고 지방 공연장 숙소까지 알아내 찾아오곤 했습니다.
변호사님과 증거를 모으는 동안 신변 보호 요청을 하고 신고를 해도 스토커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가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는 제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까라는 생각에 절망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힘을 내어 담대하고 당당하게 대응하려고 합니다. 한 이상한 사람의 잘못된 행위로 소중한 제 삶이 고통속으로 빠져드는 일은 더는 용납하지 않기로 용기를 내고있습니다.
다시는 저처럼 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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