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핀란드가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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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는 1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벤 예데르, 지루, 시소코, 은존지, 포그바, 튀랑, 두부에, 주마, 렝글레, 디뉴, 만당다를 투입했다. 핀란드는 포르스, 칼얄라이넨, 카우코, 슐러, 발라카리, 니스카넨, 해맬라이넨, 오샤유네시, 오얄라, 발사넨, 조로넨을 선발로 출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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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은 프랑스가 쥐고 갔다. 그러나 핀란드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역습 한 방에 골을 내줬다. 전반 28분 칼얄라이넨이 중원에서 패스를 찔렀다. 포르스가 이를 받아 그대로 슈팅, 골문을 갈랐다. 이어 31분 발라카리가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프랑스는 후반 12분 그리즈만, 마르시알, 캉테를 모두 넣었다. 승부수를 던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만회골조차 없었다. 결국 프랑스는 단 한골도 넣지 못하고 0대2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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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3일 뒤 포르투갈, 그 3일 뒤 스페인과 UEFA 네이션스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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