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전설의 금손, 노라조 스타일리스트가 돌아온다.
11월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0회에서는 노라조의 신곡 의상 제작기가 공개된다. 앞서 '전참시' 출연 이후 연예계 대표 금손으로 등극한 노라조 스타일리스트가 다시 한번 장인 정신을 발휘,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이번 노라조 신곡 의상 콘셉트는 '빵'. 금손 스타일리스트는 신상 빵 쇼핑을 위해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손수레를 끌고 남대문 시장에 나타난다. 알고 보니 실제 빵이 아닌 빵 모형을 구하려 했던 것.
스타일리스트는 바게트, 단팥빵 등 진짜 빵보다 더 빵처럼 생긴 소품을 잔뜩 손수레에 싣는다. 모형 가게 사장님은 "빵으로 옷 만드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며 당황한 것도 잠시, 이내 노라조에게 어울릴만한 빵 모형을 추천해줘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
서프라이즈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고 한다.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빵 모형을 만들기까지 한 것. 스타일리스트는 상상 불가의 재료로 막 튀긴 듯 먹음직스러운 꽈배기를 뚝딱 만들어낸다. 이를 눈앞에서 지켜본 업체 사장님은 "당장 먹어도 되겠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과연 금손 스타일리스트만의 영업비밀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한껏 치솟는다.
완성된 노라조 빵 의상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고 한다. 명품 부럽지 않은 고퀄리티 완성도에 노라조 멤버들은 감탄사를 쏟아냈다고 한다. 수작업으로 탄생시킨 소름 끼치는 디테일은 물론,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스케일이 가히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고.
과연 노라조 금손 스타일리스트가 탄생시킨 역대급 대작의 정체는 무엇일지. 11월 1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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