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기욤 패트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uld you marry me? 결혼하자!♥♥♥ 결혼식은 코로나 사라지면 하기로..."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욤 패트리와 예비 신부의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와 그의 손을 꼭 잡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기욤 패트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손을 잡고 거리를 뛰거나 포옹을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예비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댓글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로빈 데이아나는 "요~~~~ 축하해 형!"이라고 남겼고, 알베르토는 "Congratulations bro!!! 대박이다 대박!!!"이라고 했다. 마크 테토도 축하 인사를 전했고, 수잔 샤키야도 "욤욤형이 드디어 장가간다"라며 기뻐했다.
또한 개그맨 유세윤은 "진짜???"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방송인 장성규는 "형 대박!! 축하드려요"라고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캐나다 대표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기욤 패트리는 지난해 5월 "캐나다에서 어머니,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려 한다"며 20년 만에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캐나다 퀘백으로 돌아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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