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이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안정환 측이 입장을 밝히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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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부부 사이에 문제는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 해프닝인데 불화설로 번지는 바람에 당황해서 SNS 게시물을 삭제하고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만 먹으면 연락이 안 되는 거짓말쟁이. 참 한결같네"라는 글을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혜원이 거짓말쟁이가 누군지를 밝히진 않았지만 해당 인물을 안정환이라고 추측하며 위로의 댓글을 달았다. 이후 이혜원은 게시글을 삭제 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혜원은 지난 8월부터 아들 리환 군의 공부를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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