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 신랑 윤승열의 빼빼로 선물을 자랑했다.
김영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집에도 못오고 일하고 들어 왔는데... 진짜 빵터졌다. 빼빼로 데이를 챙기는 젊디 젊은 승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열이 빼빼로 데이를 맞아 예비 아내 김영희에게 선물한 빼빼로가 담겨있다.
특히 윤승열은 쪽지도 함께 남겼는데, 앞면에는 "희야~빼빼로 같이 달달하고 맛나게 사랑하자"라고 달달한 멘트를 적었지만 뒷면에는 "'주의' 38세 이상은 맛있다고 과하게 식사하시면 안됨. 부작용 : 치아(충치), 당뇨병 조심!"이라고 반전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영희는 "쪽지 뒷면..휴......와서 면담 좀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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