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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완강기 훈련으로 혼을 쏙 뺀 김민경은 점심 식사가 등장하자 곧바로 기운을 회복했다. 또한 고소 공포증을 이겨낸 포상으로 곱빼기 도시락을 받아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식사 이후 이어진 침수 차량 훈련에서는 맨손으로 차 창문 깨기에 도전했다. 김민경은 차가 흔들릴 정도의 강력한 펀치를 뽐냈지만 아쉽게도 차창을 깨는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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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낸 김민경은 오전 훈련이 수중 훈련이라는 사실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전 인터뷰 당시 "대학교 때 선배들이 절 들어 물에 빠뜨렸다. 그때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물 공포증을 토로했던 김민경은 "물속에 얼굴만 집어넣어도 죽을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의 응원과 조교들의 도움 속에 PT병만 가지고 물에 뜨는 유영에 성공해 이날 생존 훈련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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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세 개그우먼으로 언제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김민경의 재난 생존기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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